생활계산기

자동차세 계산기 — 배기량과 차령으로 계산하기

수정2026-08-07
근거지방세법 — 비영업용 승용차 cc당 세액 + 지방교육세 30%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배기량 구간 경계에서 세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차령 경감이 언제부터 붙는지 정리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연간 납부액 -
자동차세 (본세) -
지방교육세 (30%) -
분납 시 1회분 -

지방세법 기준입니다. 연납 공제율과 감면 제도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 정해집니다. 차값이 아니라 엔진 크기가 기준이라, 비싼 수입차보다 오래된 대형차가 더 나오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 비영업용 승용차는 배기량 × cc당 세액입니다
  • 여기에 지방교육세 30%가 붙습니다
  • 차령 3년째부터 매년 5%씩 경감되어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계산식

자동차세  = 배기량 × cc당 세액 × (1 − 차령 경감률)
지방교육세 = 자동차세 × 30%
연간 납부액 = 자동차세 + 지방교육세

cc당 세액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입니다.

배기량 cc당 세액
1,000cc 이하 80원
1,600cc 이하 140원
1,600cc 초과 200원

구간 경계에서 세액이 크게 뜁니다. 1,600cc는 224,000원인데 1,601cc는 320,200원입니다. 1cc 차이로 약 9만 6천 원이 늘어납니다.

국산차의 배기량이 1,598cc, 1,591cc처럼 1,600 바로 아래에 몰려 있는 이유입니다.

배기량별 연간 세액

차령 경감 없이,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값입니다.

배기량 자동차세 교육세 합계
998cc 79,840원 23,950원 103,790원
1,591cc 222,740원 66,820원 289,560원
1,998cc 399,600원 119,880원 519,480원
2,497cc 499,400원 149,820원 649,220원
3,342cc 668,400원 200,520원 868,920원

차령 경감

차가 오래될수록 세금이 줄어듭니다.

차령 경감률
1~2년 없음
3년 5%
5년 15%
10년 40%
12년 이상 50% (한도)

3년째부터 매년 5%씩 줄어들어 12년째에 50%로 고정됩니다. 같은 2,000cc라도 신차는 약 52만 원, 12년 된 차는 약 26만 원입니다.

차령은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배기량이 없으므로 정액으로 부과됩니다. 비영업용 기준 연 10만 원이며, 여기에 지방교육세가 붙습니다.

배기량 기준 세금 체계에 맞지 않는 차종이라 별도 규정으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엔진이 있으므로 배기량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연납 할인

1월에 한 해분을 미리 내면 일정 비율을 공제받습니다.

공제율은 시기에 따라 조정되어 왔습니다. 과거에는 10%였으나 단계적으로 낮아졌습니다. 현재 적용되는 공제율은 지자체 안내나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공제되므로 1월 신청보다 공제액이 적습니다.

연납한 뒤 차를 팔면 남은 기간분을 환급받습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배기량과 차령을 바꿔 가며 계산해 봤습니다.

배기량 구간 경계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1,600cc를 넘느냐 마느냐가 연간 9만 원 이상을 가릅니다. 10년을 타면 100만 원 가까운 차이입니다.

차령 경감은 생각보다 늦게 시작됩니다. 3년째부터이므로 신차 2년 동안은 감면이 없습니다. 경감이 체감될 만큼 쌓이려면 7~8년은 지나야 합니다.

교육세를 빼먹으면 30%가 어긋납니다. "자동차세 40만 원"이라고 알고 있다가 고지서에 52만 원이 찍히는 경우가 지방교육세를 빼고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납부 시기

6월과 12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됩니다. 6월분은 1~6월, 12월분은 7~12월분입니다.

연중에 차를 사거나 팔면 일할 계산됩니다. 소유한 날수만큼만 냅니다.

체납하면 가산금이 붙고, 오래되면 번호판 영치나 압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면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일정 조건에서 감면을 받습니다. 차량 규격과 1대 한도 같은 요건이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감면을 운영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지자체에 확인해야 합니다.

경차는 별도 감면 제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세를 줄이는 방법

세액 자체는 배기량으로 정해져 바꿀 수 없지만, 차를 고를 때 미리 계산해 볼 수는 있습니다.

배기량 구간을 확인합니다. 1,600cc 아래와 위는 연간 9만 원 이상 차이 납니다. 10년 보유를 가정하면 유지비 비교에서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연납을 신청합니다. 1월에 신청하면 공제를 최대로 받습니다. 위택스나 지자체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차령 경감을 감안합니다. 중고차를 살 때 연식이 오래됐다면 자동차세는 그만큼 적습니다. 유류비 계산기로 연료비까지 함께 계산하면 실제 유지비 비교가 됩니다.

배기량 기준이 논란인 이유

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 정해집니다. 차값이나 연비, 배출가스와는 무관합니다.

같은 값의 차가 다른 세금을 냅니다. 1억 원짜리 수입 스포츠카가 2,000cc라면 연 52만 원, 2,000만 원짜리 국산 대형차가 3,000cc라면 연 78만 원입니다. 싼 차가 세금을 더 냅니다.

다운사이징 엔진이 유리해졌습니다. 터보 기술로 배기량은 줄이고 출력은 유지하는 차가 늘면서, 같은 성능이어도 세금이 크게 갈립니다. 1,600cc 터보와 2,400cc 자연흡기가 비슷한 출력을 내는데 세금은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전기차는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배기량이 없어 정액으로 부과되는데, 차값과 무관하게 같은 금액입니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과세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를 고를 때 배기량을 함께 보면 10년 보유 기준으로 수백만 원 차이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연납을 신청하는 방법

위택스 또는 지자체 세금 앱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계좌이체나 카드 납부를 지원합니다.

신청 시기별로 공제액이 다릅니다. 1월에 신청하면 1년치 전액에 대해 공제를 받고, 3월·6월·9월 신청은 남은 기간분만 공제됩니다.

한 번 신청하면 다음 해부터 자동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납부되는 것은 아니므로 매년 확인이 필요합니다.

차를 팔 계획이 있어도 연납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매도 시 남은 기간분을 환급받기 때문에 손해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차를 팔면 낸 세금을 돌려받나요? A. 연납했다면 남은 기간분을 환급받습니다. 분납 중이라면 소유 기간만큼만 부과됩니다.

Q. 배기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자동차등록증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Q. 화물차나 승합차도 같은가요? A. 다릅니다. 화물차는 적재량, 승합차는 승차정원 기준으로 정액 부과됩니다. 이 계산기는 승용차 기준입니다.

차를 고를 때 배기량 한 줄만 확인해 두면 보유 기간 전체의 세금이 대략 잡힙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차를 살 때 내는 세금은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연료비는 유류비 계산기연비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할부로 산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이자를 확인하세요.

정리

  • 자동차세 = 배기량 × cc당 세액, 여기에 교육세 30%
  • 1,600cc 경계에서 세액이 크게 뜁니다
  • 차령 3년째부터 매년 5%씩 경감되어 최대 50%

지방세법 기준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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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배기량#연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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