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DSR 계산기 — 연소득 대비 총부채 원리금 비율

수정2026-08-05
근거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합계 ÷ 연소득 × 100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같은 소득에서 상환 방식과 만기에 따라 DSR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해 정리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DSR -%
신규 대출 월 상환액 -
연간 원리금 합계 -
한도까지 여력 -

금융회사·상품·차주에 따라 적용 한도와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실제 심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DSR은 한 해에 갚아야 할 원리금이 연소득의 몇 퍼센트인가를 나타냅니다.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결론부터

  •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합계 ÷ 연소득 × 100
  • 이자만이 아니라 원금까지 포함합니다
  • 만기가 짧을수록, 상환 방식이 원금균등일수록 DSR이 높게 나옵니다

계산식

DSR(%)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합계) ÷ 연소득 × 100

연소득 5,000만 원인 사람이 2억 원을 연 4.5%,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이 약 101.3만 원, 연 1,216만 원입니다. DSR은 1,216 ÷ 5,000 = 24.3%입니다.

DTI와 무엇이 다른가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에 기타 대출은 이자만 더합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전부 더합니다.

같은 사람이어도 DSR이 DTI보다 높게 나옵니다.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처럼 원금 상환 부담이 큰 대출이 있으면 차이가 커집니다.

DSR이 더 엄격한 기준인 셈입니다.

만기가 한도를 좌우합니다

같은 금액이어도 만기에 따라 DSR이 크게 달라집니다. 2억 원, 연 4.5% 기준입니다.

만기 월 상환액 연소득 5천만 원 기준 DSR
10년 약 207.3만 원 49.7%
20년 약 126.5만 원 30.4%
30년 약 101.3만 원 24.3%
40년 약 89.9만 원 21.6%

만기를 늘리면 DSR이 내려가 한도가 늘어납니다. 다만 총이자는 크게 늘어납니다.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도를 맞추려고 만기를 무작정 늘리면 당장은 통과해도 총 상환액이 커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조건을 바꿔 가며 계산해 봤습니다.

신용대출이 DSR을 크게 잡아먹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만기가 길어 월 상환액이 분산되지만, 신용대출은 만기가 짧아 같은 금액이어도 월 부담이 훨씬 큽니다. 5,000만 원 신용대출을 5년으로 잡으면 월 93만 원, 연 1,120만 원입니다. 연소득 5,000만 원이면 이것만으로 DSR 22.4%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기준으로 잡힙니다. 실제로 쓰지 않아도 개설된 한도가 산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을 정리하면 DSR이 내려갑니다.

연소득 인정 범위가 중요합니다. 소득 증빙 방식에 따라 인정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등 어느 서류를 쓰느냐에 따라 같은 사람도 인정 소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DSR을 낮추는 방법

기존 대출을 정리합니다. 가장 직접적입니다. 소액이어도 만기가 짧은 대출부터 정리하면 효과가 큽니다.

만기를 늘립니다. 월 상환액이 줄어 DSR이 내려갑니다. 다만 총이자가 늘어나는 대가가 있습니다.

쓰지 않는 한도를 없앱니다.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한도 등입니다.

소득 증빙을 보강합니다. 인정되는 소득이 늘면 분모가 커집니다.

공동 명의로 진행합니다. 소득을 합산할 수 있는 경우 한도가 늘어납니다.

한도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

DSR 한도는 대출 종류, 금융회사 유형, 대출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정책 변경도 잦습니다.

일정 금액 이하의 대출은 산정에서 제외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있고, 정책 대출은 별도 기준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이 계산기는 한도를 직접 입력받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제 적용 한도는 대출을 받으려는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대출 상담 전에 정리할 것

보유 대출 목록 — 잔액, 금리, 만기, 월 상환액을 정리합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카드론까지 전부 포함합니다.

연소득 증빙 — 어떤 서류로 얼마가 인정되는지 확인합니다.

필요 금액과 여력 — 얼마가 필요한지, DSR 한도 안에서 가능한지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의 "한도까지 여력"이 그 값입니다.

미리 계산해 두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한도가 부족하다면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도 미리 보입니다.

대출 종류별로 DSR에 잡히는 방식

같은 금액이어도 대출 종류에 따라 DSR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릅니다. 만기가 짧을수록 연간 원리금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주택담보대출 — 만기가 20~40년으로 길어 월 부담이 분산됩니다. 금액이 커도 DSR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신용대출 — 만기가 짧습니다. 같은 5,000만 원이어도 주담대 30년이면 월 25만 원 수준이지만 신용대출 5년이면 월 93만 원입니다. 네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마이너스통장 —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를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쓰지 않는 한도라면 정리하는 것만으로 DSR이 내려갑니다.

자동차 할부·리스 — 만기가 3~5년으로 짧아 신용대출과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카드론·현금서비스 —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아 영향이 큽니다.

대출을 새로 받기 전에 만기가 짧은 것부터 정리하면 같은 금액을 갚아도 DSR 개선 효과가 훨씬 큽니다.

계산 결과를 어떻게 쓸까

이 계산기는 심사 결과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라, 상담 전에 대략적인 그림을 잡는 용도입니다.

먼저 현재 보유 대출만 넣어 지금의 DSR을 봅니다. 그다음 신규 대출 금액을 조금씩 올려 가며 한도에 닿는 지점을 찾습니다. 그 값이 대략적인 최대 가능액입니다.

한도를 넘는다면 세 가지를 시험해 봅니다. 만기를 늘려 보고, 기존 대출을 정리한 상황을 가정해 보고, 필요 금액 자체를 줄여 봅니다. 어느 쪽이 가장 효과가 큰지 숫자로 보이면 상담에서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명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세자금대출도 DSR에 들어가나요? A. 대출 종류와 시점에 따라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이자만 반영되거나 제외되는 경우가 있으니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Q. 배우자 소득을 합칠 수 있나요? A. 공동 명의로 대출을 받는 경우 합산이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상품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Q. 계산 결과가 심사 결과와 다릅니다. A. 실제 심사는 소득 인정 방식, 한도 산정 기준, 상품별 규정을 함께 적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기본 구조만 보여 주는 참고용입니다.

소득 인정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DSR의 분모가 되는 연소득은 실제 벌어들인 금액이 아니라 증빙으로 인정되는 금액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이 기준이 되고, 사업소득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이 기준입니다. 상여나 성과급처럼 변동이 큰 항목은 인정 범위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사업소득자는 경비를 많이 인정받아 신고 소득이 낮으면 그만큼 대출 한도도 낮아집니다. 절세와 대출 한도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셈입니다.

증빙 서류를 미리 발급해 확인해 두면 상담에서 예상과 다른 숫자를 마주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월 상환액과 총이자는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주택 가격 대비 한도는 LTV·DTI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소득 기준을 정리할 때는 시급·월급 환산 계산기가 도움이 됩니다.

정리

  •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 원금까지 포함하므로 DTI보다 엄격합니다
  • 만기를 늘리면 DSR은 내려가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참고용 계산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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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대출한도#총부채원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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