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시간 계산기 — 시·분·초 더하기 빼기와 근무시간 합계

수정2026-08-05
근거60진법 — 60초 = 1분, 60분 = 1시간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근무시간을 60진법으로 더할 때 생기는 오류 사례를 정리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결과 -
휴게시간 제외 -
10진수 환산 -시간
분으로 -

종료 시각이 시작보다 이르면 자정을 넘긴 것으로 계산합니다.

시간 계산이 틀리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60진법을 10진법처럼 더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 시간은 60분이 1시간입니다. 8.5시간은 8시간 50분이 아니라 8시간 30분입니다
  • 급여 계산에는 10진수 환산값을 씁니다
  • 자정을 넘어가면 24시간을 더해 계산합니다

흔히 틀리는 지점

7시간 45분 + 2시간 30분을 계산해 봅니다.

잘못된 계산: 7.45 + 2.30 = 9.75 → "9시간 75분" 올바른 계산: 45 + 30 = 75분 = 1시간 15분 → 10시간 15분

45와 30을 소수점처럼 더하면 안 됩니다. 분은 60이 되면 시간으로 올라갑니다.

10진수 환산

급여나 원가 계산에는 시간을 소수로 바꿔 씁니다.

10진수 시간 = 시간 + (분 ÷ 60)
시:분 10진수
7시간 15분 7.25
7시간 30분 7.50
7시간 45분 7.75
8시간 20분 8.33
8시간 40분 8.67

시급 계산은 이 값을 씁니다. 시급 12,000원에 7시간 30분을 일했다면 12,000 × 7.5 = 90,000원입니다. 7.30을 곱하면 87,600원으로 2,400원이 어긋납니다.

근무시간 계산

실근무시간 = 종료 − 시작 − 휴게시간입니다.

09:00에 출근해 18:00에 퇴근하고 휴게 1시간이면 9시간 − 1시간 = 8시간입니다.

근로기준법은 4시간마다 30분 이상, 8시간마다 1시간 이상의 휴게를 주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근로시간에서 빠집니다.

야간 근무 계산

종료 시각이 시작보다 이르면 자정을 넘긴 것입니다.

22:00부터 06:00까지 일했다면 06:00 − 22:00 = −16시간이 아니라, 24시간을 더해 8시간입니다.

이 계산기는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근무시간 집계에서 나오는 오류를 정리해 봤습니다.

한 달치를 더할 때 오차가 쌓입니다. 하루씩 10진수로 바꿔 더하면 반올림 오차가 누적됩니다. 분 단위로 모두 더한 뒤 마지막에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정확합니다.

8시간 20분을 8.33으로 바꿔 22일을 더하면 183.26시간이지만, 500분씩 22일을 더해 11,000분을 시간으로 바꾸면 183.33시간입니다. 0.07시간, 약 4분 차이입니다.

휴게시간을 빼먹는 경우도 흔합니다. 출퇴근 기록만으로 근무시간을 세면 휴게시간이 포함되어 실제보다 길게 나옵니다.

지각·조퇴 처리 기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분 단위로 정산하는지, 30분 단위로 올리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시간을 더할 때

계산기의 "시간 더하기" 유형을 쓰면 시각이 나옵니다.

14:30에서 3시간 45분 뒤는 18:15입니다. 자정을 넘어가면 다음 날로 표시됩니다. 23:00에서 5시간 뒤는 04:00 (+1일)입니다.

음수를 넣으면 이전 시각이 나옵니다. 09:00에서 90분 전은 07:30입니다. 회의 준비 시간을 역산할 때 씁니다.

초 단위가 필요할 때

영상 편집이나 기록 측정에는 초 단위가 필요합니다.

총 초 = 시간 × 3600 + 분 × 60 + 초

1시간 23분 45초는 3,600 + 1,380 + 45 = 5,025초입니다.

거꾸로 5,025초를 시:분:초로 바꾸려면 3,600으로 나눈 몫이 시간(1), 나머지 1,425를 60으로 나눈 몫이 분(23), 나머지가 초(45)입니다.

주 단위로 볼 때

주 40시간이 기준이라면 하루 8시간씩 5일입니다.

연장근로는 주 12시간까지 가능하므로 최대 52시간입니다. 이 한도는 주 단위로 봅니다. 하루에 몰아서 해도 주 합계가 기준입니다.

월 단위 환산은 209시간을 씁니다. 시급·월급 환산 계산기에서 그 근거를 다룹니다.

근무시간을 집계할 때의 순서

한 달치를 정리한다면 이 순서가 오차가 가장 적습니다.

1단계 — 하루씩 분으로 바꿉니다. 09:00~18:00에 휴게 60분이면 480분입니다. 시:분 형태로 두지 말고 분 하나의 숫자로 만듭니다.

2단계 — 분 단위로 모두 더합니다. 22일치를 더하면 10,560분처럼 큰 숫자가 나옵니다.

3단계 — 마지막에 한 번만 환산합니다. 10,560 ÷ 60 = 176시간입니다.

중간에 시간으로 바꿔 가며 더하면 반올림 오차가 쌓입니다. 특히 20분, 40분처럼 60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값이 섞이면 차이가 커집니다.

연장근로가 있다면 따로 셉니다. 소정근로 8시간을 넘는 부분은 가산이 붙으므로 기본 시간과 연장 시간을 분리해 집계해야 급여 계산이 맞습니다.

시간 표기에서 헷갈리는 것들

24:00과 00:00 — 같은 시각을 가리키지만 소속된 날이 다릅니다. "24:00 마감"은 그날의 끝, "00:00 마감"은 그날의 시작입니다. 하루가 통째로 어긋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전 12시와 오후 12시 — 오전 12시는 자정, 오후 12시는 정오입니다. 헷갈리기 쉬워 24시간 표기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후 6시까지" — 6시 정각을 포함하는지 아닌지가 애매합니다. 마감이라면 대개 포함하지만, 문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차가 있는 일정 — 표준시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14:00 회의"만으로는 어느 지역 기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0분을 0.3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A. 안 됩니다. 30분은 0.5시간입니다. 분을 60으로 나눠야 합니다.

Q. 초과근무 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연장근로는 통상임금의 1.5배, 야간(밤 10시~새벽 6시)과 휴일근로에도 가산이 붙습니다. 중복되면 각각 더해집니다.

Q. 점심시간이 1시간이 아니면요? A. 휴게시간 칸에 실제 분을 입력하세요.

프리랜서·시급제에서 시간을 다룰 때

일한 시간이 그대로 금액이 되는 경우에는 기록 방식이 곧 정산 정확도가 됩니다.

시작과 종료를 분 단위로 남깁니다. "오전 작업"처럼 뭉뚱그리면 나중에 복원할 수 없습니다. 09:12~11:48처럼 실제 시각을 남겨 두면 그대로 계산됩니다.

최소 청구 단위를 정해 둡니다. 15분 단위로 올림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1분 단위로 정산하면 관리가 번거롭고 금액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의 처리를 미리 합의합니다. 계약서에 없으면 정산 단계에서 다투기 쉬운 항목입니다.

월말에 한 번에 세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적어 두면 정확하고, 나중에 기억으로 채우면 대개 실제보다 적게 잡힙니다.

분 단위 합계를 마지막에 한 번만 시간으로 환산하면 반올림 오차 없이 정확한 금액이 나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시급과 월급 환산은 시급·월급 환산 계산기에서 209시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근무일수는 근무일수 계산기로 세면 주말과 공휴일을 뺀 실제 일수가 나옵니다.

주휴수당은 주휴수당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정리

  • 60분이 1시간, 소수점처럼 더하면 안 됩니다
  • 급여 계산에는 10진수 환산값을 씁니다
  • 여러 날을 합칠 때는 분 단위로 더한 뒤 마지막에 환산하세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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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계산#근무시간#시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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