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목표 저축 계산기 — 목표액까지 매달 얼마씩

수정2026-08-18
근거적립식 미래가치 역산 — PMT = FV × i ÷ ((1+i)^n − 1)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이자 반영 여부와 기간 변경이 월 적립액에 미치는 영향을 구간별로 계산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매달 저축해야 할 금액 -
이자 없이 계산하면 -
추가로 모아야 할 금액 -
예상 이자 (세후) -

세후 이율로 계산합니다. 실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년 안에 3천만 원"처럼 목표가 정해져 있다면 매달 얼마씩 넣어야 하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결론부터

  • 이자를 무시하면 (목표 − 현재) ÷ 개월수입니다
  • 이자를 반영하면 그보다 조금 적게 넣어도 됩니다
  • 기간이 짧으면 이자의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계산식

현재 자금의 미래 가치 = 현재 금액 × (1 + 월이율)^개월수
추가로 필요한 금액 = 목표 − 현재 자금의 미래 가치
매달 적립액 = 필요액 × 월이율 ÷ ((1 + 월이율)^개월수 − 1)

이율이 0이면 단순히 나누기가 됩니다.

계산 예시

목표 3,000만 원, 현재 500만 원, 36개월, 연 3%(세후 2.54%) 기준입니다.

현재 500만 원의 3년 뒤 가치 ≈ 539만 원
추가 필요액 ≈ 2,461만 원
매달 적립액 ≈ 65만 8천 원

이자를 무시하면 (3,000만 − 500만) ÷ 36 = 69만 4천 원입니다. 이자 덕분에 매달 3만 6천 원 정도를 덜 넣어도 됩니다.

기간별 필요 적립액

목표 3,000만 원, 현재 0원, 연 3% 세후 기준입니다.

기간 월 적립액 이자 총액
12개월 247만 1천 원 약 35만 원
24개월 122만 원 약 72만 원
36개월 80만 3천 원 약 110만 원
60개월 47만 원 약 183만 원
120개월 22만 원 약 361만 원

기간이 두 배가 되면 월 적립액은 절반보다 조금 더 줄어듭니다.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이자의 영향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1년짜리 목표라면 이자를 무시해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목표 3,000만 원을 12개월에 모을 때 이자 없이 250만 원, 이자를 반영해 247만 1천 원입니다.

단기 목표에서는 이율보다 저축액 자체가 훨씬 중요합니다. 0.5%p 더 주는 상품을 찾느라 시간을 쓰는 것보다 매달 5만 원 더 넣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기간이 5년, 10년으로 길어지면 이자의 비중이 커집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조건을 바꿔 가며 계산해 봤습니다.

현재 모은 돈이 있으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목표 3,000만 원에 이미 1,000만 원이 있으면 36개월 기준 월 적립액이 80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떨어집니다.

세금을 빼면 이율이 크게 낮아집니다. 연 3%의 세후는 2.54%입니다. 비과세 상품이면 그만큼 유리합니다.

적금은 표시 금리대로 붙지 않습니다. 매달 넣는 돈은 예치 기간이 각각 달라 실제 수익률은 표시 금리의 절반 수준입니다. 적금 만기 계산기에서 그 구조를 다룹니다.

목표를 세울 때

금액과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돈을 모으자"보다 "2년 안에 2,000만 원"이 실행으로 이어집니다.

월 적립액이 감당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계산 결과가 소득의 절반을 넘는다면 기간을 늘리거나 목표를 조정해야 합니다. 예산 배분 계산기에서 저축 여력을 잡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로 걸어 둡니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면 남지 않습니다. 급여일 다음 날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목적별로 계좌를 나눕니다. 비상금, 여행비, 주택자금을 한 계좌에 두면 구분이 안 됩니다.

목표별 기간 감각

비상금 — 생활비 3~6개월치입니다. 가장 먼저 마련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전세 보증금 — 금액이 커서 몇 년 단위 계획이 필요합니다. 대출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 목돈으로 사면 할부 이자를 아낍니다. 대출 이자 계산기로 할부 이자를 계산해 비교해 보세요.

결혼 자금 — 시점이 정해져 있다면 역산이 쉽습니다. D-day 계산기로 남은 개월수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후 자금 — 기간이 매우 길어 복리 효과가 큽니다. 은퇴자금 계산기에서 다룹니다.

중간에 점검하기

분기마다 진행률을 확인합니다. 목표 금액 대비 몇 퍼센트를 모았는지 보면 동기가 유지됩니다.

소득이 늘면 적립액도 늘립니다. 연봉이 오른 만큼 생활 수준을 올리면 저축은 그대로입니다. 인상분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저축에 배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목표를 못 지켜도 계획을 버리지 않습니다. 한두 달 못 넣었다면 기간을 조금 늘려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저축이 잘 안 될 때

계산은 나왔는데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금액이 과하게 잡혔습니다. 소득의 절반을 저축하겠다는 계획은 두세 달 만에 무너집니다. 지킬 수 있는 금액에서 시작해 조금씩 올리는 편이 오래갑니다.

목적이 없습니다. "그냥 모으는 돈"은 쉽게 헐립니다. 계좌 이름에 목적을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장벽이 생깁니다.

비상금이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면 저축한 돈을 꺼내게 됩니다. 생활비 3개월치를 먼저 마련해 두면 저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진행 상황이 안 보입니다. 목표 대비 몇 퍼센트를 모았는지 눈에 보이면 계속하게 됩니다.

여러 목표를 동시에 관리하기

목표가 하나가 아닌 경우가 보통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비상금 → 고금리 부채 상환 → 단기 목표 → 장기 자산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금액을 나눠 배분합니다. 저축 여력이 월 100만 원이면 비상금 30만, 주택자금 50만, 노후 20만처럼 나눕니다.

목표별로 계좌를 분리합니다. 한 계좌에 섞여 있으면 진행률을 알 수 없습니다.

기간이 다르면 상품도 다르게 잡습니다. 1~2년짜리 목표는 예적금, 10년 이상은 투자 비중을 두는 식입니다. 예산 배분 계산기로 저축 여력을 먼저 잡고 목표별로 나누는 순서가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적금과 예금 중 무엇이 나은가요? A. 매달 모아 가야 한다면 적금,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입니다. 예금 이자 계산기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투자를 하면 더 빨리 모을 수 있나요? A. 기대 수익률이 높은 만큼 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시점이 정해진 단기 목표에는 원금이 보장되는 쪽이 적합합니다.

Q. 중간에 목돈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 현재 모은 금액 칸에 더해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남은 기간의 월 적립액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Q. 이율을 몇으로 넣어야 하나요? A. 실제 가입할 상품의 금리를 넣으세요. 모르겠다면 3%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기를 활용하는 순서

1단계 — 목표 금액과 시점을 정합니다. 막연한 금액보다 용도가 있는 금액이 지켜집니다.

2단계 — 현재 모은 금액을 넣습니다. 이미 있는 돈이 이자와 함께 불어나므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3단계 — 결과가 감당 가능한지 봅니다. 월 적립액이 실수령액의 30%를 넘어간다면 무리한 계획일 수 있습니다.

4단계 — 안 되면 기간을 늘립니다. 목표 금액을 줄이는 것보다 기간을 늘리는 쪽이 대개 현실적입니다. 36개월에서 60개월로 늘리면 월 부담이 40% 이상 줄어듭니다.

5단계 — 자동이체를 겁니다. 계산은 여기서 끝나고, 나머지는 실행의 문제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적금 만기액은 적금 만기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예산 배분은 예산 배분 계산기를 쓰세요.

장기 복리 효과는 복리 계산기로 그려 보세요.

정리

  • 이자를 무시하면 (목표 − 현재) ÷ 개월수입니다
  • 단기 목표에서는 이율보다 저축액 자체가 중요합니다
  • 자동이체로 걸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목표와 기간만 정하면 나머지는 계산으로 나옵니다. 어려운 것은 계산이 아니라 매달 지키는 일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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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저축#저축계획#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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