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자동차 이전비용 계산기 — 중고차 명의이전 총비용

수정2026-08-23
근거지방세법 취득세 7%(승용) ·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매입 후 즉시 매도 시 할인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지역과 배기량을 바꿔 가며 공채 부담이 얼마나 갈리는지 계산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이전비용 합계 -
취득세 -
공채 (매입액 / 실부담) -
인지대·증지·수수료 / 차값 포함 총액 -

공채 매입률과 할인율은 지자체와 시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정치로 참고하세요.

중고차를 사면 차값 말고도 이전비용이 듭니다. 가장 큰 몫은 취득세이고, 그다음이 공채입니다.

결론부터

  • 취득세 7%가 가장 큽니다 (승용차 기준)
  • 공채는 즉시 매도하면 매입액의 10% 안팎만 실제로 나갑니다
  • 2,000만원 승용차를 서울에 등록하면 대략 150만원이 듭니다

무엇이 드나

취득세 — 차값(부가세 제외)의 7%입니다. 가장 큰 항목입니다.

공채 매입 — 지역개발채권이나 도시철도채권을 사야 합니다. 안 살 수는 없지만 바로 되팔 수 있습니다.

인지세 — 차값에 따라 7,000~35,000원입니다.

증지·번호판 — 1만원 남짓입니다.

대행 수수료 — 직접 하면 0원, 맡기면 5~15만원입니다.

차종별 취득세

차종 세율 감면
승용차 7%
경차 4% 75만원 한도 감면
승합차 (7인승 이상) 5%
화물차 5%
전기·수소차 7% 140만원 한도 감면

경차와 친환경차가 유리합니다. 경차는 세율도 낮고 감면까지 있어 대부분 취득세가 0원입니다.

전기차는 140만원까지 깎아 줍니다. 차값 2,200만원까지는 취득세를 거의 안 냅니다.

공채가 헷갈리는 이유

사야 하는 금액실제로 나가는 돈이 다릅니다.

차값의 일정 비율만큼 채권을 사야 합니다. 그런데 그 채권을 그 자리에서 되팔 수 있습니다.

되팔면 시세대로 손해를 보는데, 그 손해분(할인료)만 실제 비용입니다. 보통 매입액의 8~12% 수준입니다.

2,000만원 차를 서울에 등록하면 공채를 218만원어치 사야 하지만 즉시 매도하면 22만원 정도만 나갑니다.

지역별 공채 매입률

배기량 서울 광역시 그 밖의 지역
1,000cc 미만 9% 6% 4%
1,000~1,600cc 9% 6% 5%
1,600~2,000cc 12% 9% 6%
2,000cc 초과 20% 12% 8%

서울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2,000cc 초과 차량을 서울에 등록하면 20%, 지방은 8%입니다.

등록 지역은 소유자 주소지 기준입니다. 차를 사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실제 비용 예시

2,000만원 승용차 (1,800cc), 서울 등록

과세표준    2,000만 ÷ 1.1 = 18,181,818원
취득세      × 7% = 1,272,720원
공채 매입   × 12% = 2,181,000원
공채 실부담 × 10% = 218,100원
인지세      15,000원
증지·번호판 10,500원
합계        1,516,320원

차값 포함 총 2,151만원입니다.

같은 차를 지방에 등록하면 공채 매입률이 6%로 내려가 공채 실부담이 10.9만원, 합계 140.8만원이 됩니다. 11만원 차이입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지역과 배기량을 바꿔 가며 계산해 봤습니다.

취득세가 전체의 84%를 차지합니다. 공채나 수수료를 아끼는 것보다 차값 협상이 훨씬 큽니다.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배기량이 클수록 커집니다. 2,000cc 초과 3,000만원 차라면 공채 실부담이 서울 54만원, 지방 22만원으로 32만원 차이입니다.

공채를 보유하면 손해가 아닙니다. 만기(5~7년)까지 갖고 있으면 원금과 이자를 받습니다. 다만 금리가 낮아 대부분 즉시 매도를 선택합니다.

경차의 이점이 큽니다. 취득세 감면에 공채 매입률도 낮아 이전비용이 수십만원에 그칩니다.

직접 할 것인가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 — 자동차등록증, 양도증명서, 인감증명서(매도인), 신분증, 보험 가입 증명, 자동차세 완납 증명

하루면 끝납니다. 대기 시간을 빼면 30분 안팎입니다.

대행을 맡기면 5~15만원입니다. 서류가 복잡하거나 시간이 없으면 쓸 만합니다.

매매상사에서 사면 대개 대행해 줍니다. 비용이 차값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한을 놓치면

매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전 등록을 해야 합니다.

넘기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10일까지 5만원, 이후 하루에 1만원씩 늘어 최대 50만원입니다.

이전을 안 하면 자동차세와 과태료가 전 주인에게 갑니다. 파는 쪽도 이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취득세 기준이 매매가인가요? A. 매매가와 시가표준액 중 높은 쪽입니다. 지나치게 싸게 신고하면 시가표준액으로 매겨집니다.

Q. 증여로 받으면요? A. 세율이 다릅니다. 무상 취득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Q. 공채를 꼭 사야 하나요? A. 의무입니다. 다만 바로 되팔 수 있어 실제 부담은 적습니다.

Q. 보험은 언제 드나요? A. 이전 등록 전에 가입해야 합니다.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계산기 쓰는 법

차량 가격은 실제 매매가입니다.

차종을 고르면 세율과 감면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배기량과 등록 지역이 공채 매입률을 정합니다. 등록 지역은 사는 곳(주소지) 기준입니다.

공채 처리는 대부분 "즉시 매도"입니다.

파는 사람이 챙길 것

자동차세를 완납해야 이전이 됩니다. 미납이 있으면 등록이 안 됩니다.

과태료도 정리해야 합니다. 주정차 위반 같은 미납 과태료가 있으면 막힙니다.

저당권을 말소해야 합니다. 할부나 대출이 남아 있으면 먼저 갚고 등기를 지웁니다.

이전 확인을 꼭 하세요. 산 사람이 이전을 미루면 자동차세와 과태료가 계속 옵니다. 15일이 지나도 이전이 안 되면 자동차등록사업소에 이전 등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 처리 순서

이전 등록 전에 새 보험에 들어야 합니다. 등록 시 보험 가입 증명이 필요합니다.

파는 사람은 이전 확인 후 해지합니다. 먼저 해지하면 무보험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경과 보험료는 환급받습니다. 남은 기간만큼 돌려받습니다.

경력은 승계됩니다. 차를 바꿔도 무사고 할인 경력은 이어집니다.

자동차세 정산

자동차세는 일할 계산됩니다. 소유한 날짜만큼 각자 냅니다.

6월 15일에 팔았다면 1월 1일~6월 14일은 파는 사람, 6월 15일부터는 사는 사람이 냅니다.

연납 할인을 받았다면 남은 기간분을 환급받습니다.

중고차 살 때 함께 볼 것

성능점검기록부를 확인합니다. 매매상사는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사고 이력과 주요 부품 상태가 적혀 있습니다.

자동차이력조회를 따로 해 보세요.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에서 사고 이력과 소유자 변경 횟수를 볼 수 있습니다.

압류·저당 여부를 등록원부에서 확인합니다. 압류가 걸려 있으면 이전이 안 됩니다.

주행거리 조작 여부도 봅니다. 검사 기록의 주행거리와 계기판을 대조하면 이상이 보입니다.

이전에 필요한 서류

파는 사람이 준비할 것

자동차등록증, 인감증명서(자동차 매도용), 인감도장, 양도증명서, 신분증 사본입니다.

인감증명서는 "자동차 매도용" 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일반 인감증명서는 쓸 수 없고, 사는 사람의 인적사항이 적혀 나옵니다.

사는 사람이 준비할 것

신분증, 자동차보험 가입 증명서, 이전등록신청서입니다. 등록수수료와 취득세를 낼 돈도 함께 준비합니다.

둘 다 필요한 것

양도증명서에 양쪽 인적사항과 매매 금액을 적고 파는 사람이 인감도장을 찍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신차 취득세는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를 보세요.

자동차세는 자동차세 계산기에서 계산합니다.

감가상각은 자동차 감가상각 계산기에서 다룹니다.

할부·리스는 할부·리스 계산기를 쓰세요.

정리

  • 취득세 7%가 이전비용의 대부분입니다
  • 공채는 즉시 매도하면 매입액의 10% 안팎만 부담합니다
  • 서울 등록이 지방보다 공채 부담이 크고, 배기량이 클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추정치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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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전#명의이전#취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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