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 대환이 이득인지 판단

수정2026-08-23
근거기존 잔여 이자 − (신규 총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금리 차이와 잔여 기간에 따라 대환의 손익분기가 어디인지 계산해 정리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갈아탈 때 절감액 -
월 상환액 변화 -
기존 / 신규 총이자 -
비용 회수 시점 -

신규 대출을 같은 잔여 기간으로 가정합니다. 기간이 달라지면 결과가 크게 바뀝니다.

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타면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빼고도 남는지가 관건입니다.

결론부터

  • 절감액 = (기존 총이자 − 신규 총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 남은 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 금리 차이가 작고 남은 기간이 짧으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남은 원금 2억 원, 기존 5.5%, 신규 4.3%, 남은 기간 20년, 중도상환수수료 1.2%, 부대비용 50만 원입니다.

월 절감 = 131,965원

기존 총이자 = 130,185,908원
신규 총이자 =  98,514,224원
이자 절감 = 31,671,684원

중도상환수수료 = 2,400,000원
부대비용 = 500,000원
실제 절감 = 28,771,684원

2,877만 원이 남습니다. 비용 290만 원은 약 22개월이면 회수됩니다.

금리 차이별 효과

같은 조건에서 금리 차이만 바꾼 값입니다.

금리 차 월 절감 20년 절감 (비용 반영)
0.3%p 33,667원 5,179,963원
0.5%p 55,863원 10,507,153원
1.0%p 110,476원 23,614,207원
1.5%p 163,814원 36,415,350원
2.0%p 215,855원 48,905,243원

0.3%p 차이도 20년이면 500만 원이 넘습니다. 비용을 빼고도 남는 금액입니다.

남은 기간이 중요합니다

금리 차 1%p, 원금 2억 원 기준입니다.

남은 기간 절감액 (비용 반영)
5년 2,597,715원
10년 8,830,886원
15년 15,852,460원
20년 23,614,207원
30년 41,094,658원

5년이 남았다면 절감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비용은 그대로인데 아끼는 이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남은 기간이 3년 미만이고 금리 차가 0.5%p 이하라면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경과 기간에 따라 줄어듭니다. 대출 실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요율이 내려가고, 보통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면제 시점을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3년에 가까워졌다면 몇 달 기다려 수수료 없이 갈아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남은 원금 기준인지, 상환 금액 기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대비용

인지세 — 대출 금액에 따라 정해집니다.

근저당 설정비 — 담보대출이라면 새로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비용을 은행이 부담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감정평가 수수료 — 담보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비용입니다.

말소 비용 — 기존 근저당을 말소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이 항목들을 합치면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대가 됩니다. 상품에 따라 은행이 부담하기도 하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조건을 바꿔 가며 손익분기를 찾아봤습니다.

비용 회수 기간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월 절감액으로 초기 비용을 나누면 몇 개월 만에 회수되는지 나옵니다. 그 기간보다 오래 대출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갈아타는 것이 이득입니다.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새로 심사를 받으므로 DSR이나 LTV 기준이 바뀌었다면 기존 금액만큼 빌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DSR 계산기LTV·DTI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변동금리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현재 금리로 계산한 값이므로 금리가 움직이면 결과도 바뀝니다.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잔여 기간을 확인합니다.

신규 대출의 조건을 봅니다. 금리 우대 조건이 붙어 있다면 유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을 어떻게 잡을지 정합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기간을 가정합니다.

고정과 변동 중 무엇으로 갈아탈지 정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하면 여러 은행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 준비

1단계 — 현재 조건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남은 원금, 금리, 남은 기간, 중도상환수수료율을 확인합니다. 은행 앱이나 대출 상환 내역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 여러 곳의 조건을 비교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이나 각 은행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만으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3단계 — 이 계산기로 절감액을 확인합니다. 비용을 빼고도 남는지, 회수 기간이 얼마인지 봅니다.

4단계 — 한도를 확인합니다. 심사 기준이 바뀌었다면 기존 금액만큼 못 빌릴 수 있습니다.

5단계 — 우대 조건을 확인합니다.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이 붙어 있다면 유지 가능한지 미리 판단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

갈아타지 않고도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용 상태가 개선되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진이나 이직으로 소득이 늘었거나, 다른 부채를 갚아 신용점수가 올랐거나, 자산이 늘어난 경우가 해당됩니다.

증빙 서류를 함께 제출합니다.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신용평점 자료 등입니다.

수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거절될 수 있고, 이유를 안내받게 됩니다.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부대비용도 없으므로 갈아타기를 검토하기 전에 먼저 시도해 볼 만합니다.

계산기 입력 요령

남은 원금은 현재 상환 잔액입니다. 최초 대출액이 아닙니다.

남은 기간은 만기까지 남은 개월수입니다. 신규 대출도 같은 기간으로 잡는다고 가정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적용되는 값을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A. 여러 곳에 조회하면 일시적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이 줄거나 금리가 낮아지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입니다.

Q. 같은 은행에서도 갈아탈 수 있나요? A.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득이 늘거나 신용이 개선되었다면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

Q. 기간을 늘려서 갈아타면 어떻게 되나요? A. 월 부담은 크게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기간을 가정하므로, 기간을 바꾼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각각 계산해 비교하세요.

Q. 전세자금대출도 되나요? A.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조건이 다릅니다. 보증기관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

남은 기간이 짧을 때 — 3년 미만이면 절감액이 비용을 넘기 어렵습니다.

금리 차가 작을 때 — 0.2%p 이하라면 부대비용에 묻힙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아 있을 때 — 면제 시점이 가까우면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우대 조건 유지가 어려울 때 — 신규 대출의 낮은 금리가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을 전제로 한 것이라면 조건을 못 채웠을 때 금리가 올라갑니다.

한도가 줄어들 때 — 규제나 소득 변동으로 기존 금액을 못 빌리면 차액을 다른 곳에서 조달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상환 방식 비교는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한도는 DSR 계산기LTV·DTI 계산기를 쓰세요.

주택담보대출은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에서 다룹니다.

정리

  • 절감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빼고 판단하세요
  • 남은 기간이 길수록, 금리 차가 클수록 유리합니다
  • 비용 회수 기간보다 오래 유지할 계획이면 갈아탈 만합니다

조건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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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갈아타기#중도상환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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