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산기

시차 계산기 — 도시별 현재 시각과 회의 시간 맞추기

수정2026-08-06
근거IANA 표준시간대 데이터베이스 · 서머타임 자동 반영
작성운영자

직접 확인 · 2026-08 서머타임 적용 시기에 따라 같은 도시의 시차가 한 시간 달라지는 것을 확인

계산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비교 도시의 시각 -
시차 -
기준 도시 현재 -
비교 도시 현재 -

서머타임은 자동 반영됩니다. 시행 시기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해외와 일정을 잡을 때 시차 계산은 단순한 뺄셈이 아닙니다. 서머타임 때문에 같은 도시의 시차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 한국은 UTC+9이며 서머타임이 없습니다
  • 미국·유럽은 서머타임 기간에 시차가 한 시간 줄어듭니다
  • 이 계산기는 입력한 날짜 기준으로 서머타임을 자동 반영합니다

주요 도시 시차

서울 기준입니다. 괄호 안은 서머타임 적용 시기의 값입니다.

도시 시차
도쿄 0시간
베이징·상하이 −1시간
방콕·하노이 −2시간
델리 −3시간 30분
두바이 −5시간
모스크바 −6시간
파리·베를린 −8시간 (여름 −7시간)
런던 −9시간 (여름 −8시간)
뉴욕 −14시간 (여름 −13시간)
로스앤젤레스 −17시간 (여름 −16시간)
호놀룰루 −19시간
시드니 +1시간 (여름 +2시간)

시드니는 남반구라 반대로 움직입니다. 북반구가 겨울일 때 시드니가 여름이라 서머타임이 적용됩니다.

서머타임이 만드는 혼란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여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입니다.

시행 시기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과 유럽의 시작·종료 날짜가 며칠 어긋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며칠 동안은 평소와 다른 시차가 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다릅니다. 미국은 주에 따라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호주도 주별로 다릅니다.

적도 부근 국가는 대체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낮 길이 변화가 작아 실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과거 몇 차례 시행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30분·45분 단위 시차

시차가 항상 정수 시간인 것은 아닙니다.

인도 UTC+5:30, 네팔 UTC+5:45, 이란 UTC+3:30 처럼 30분이나 45분 단위를 쓰는 나라가 있습니다.

서울과 델리의 시차는 3시간 30분입니다. 회의 시각을 잡을 때 이 30분을 빠뜨리면 어긋납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것

날짜를 바꿔 가며 계산해 봤습니다.

같은 도시라도 여름과 겨울의 시차가 다릅니다. 뉴욕은 겨울에 −14시간, 여름에 −13시간입니다. 1월에 잡은 정기 회의 시각을 6월에 그대로 쓰면 한 시간 어긋납니다.

전환 시점 부근이 특히 위험합니다. 서머타임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주에는 며칠 사이로 시차가 바뀝니다. 그 주에 잡힌 일정은 날짜를 정확히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날짜가 바뀌는 경우가 흔합니다. 겨울 기준으로 서울 오후 2시는 뉴욕 같은 날 자정이지만, 서울 오전 9시는 뉴욕 전날 오후 7시입니다. 시각만 보고 "오늘"로 생각하면 하루가 어긋납니다.

회의 시간을 잡는 요령

서로의 업무 시간이 겹치는 구간을 먼저 찾습니다.

서울과 뉴욕은 −14시간(겨울 기준)이라 서울 오전 9시가 뉴욕 전날 오후 7시, 서울 오후 10시가 뉴욕 오전 8시입니다.

서울 저녁 또는 뉴욕 아침이 그나마 겹치는 구간입니다.

서울과 유럽은 −8시간 안팎이라 서울 오후 4~6시가 유럽 오전 8~10시로 비교적 수월합니다.

초대장에는 양쪽 시각을 모두 적습니다. "3월 10일 16:00 KST / 08:00 CET"처럼 표기하면 오해가 없습니다.

UTC와 GMT

UTC는 협정 세계시로, 현재 국제 표준입니다. GMT는 그리니치 평균시로, 역사적인 기준입니다.

일상적으로는 거의 같게 취급하지만 정의가 다릅니다. 문서나 시스템에서는 UTC를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

한국 표준시(KST)는 UTC+9입니다. UTC 00:00은 한국 시각 오전 9시입니다.

해외 일정에서 자주 어긋나는 것들

항공권 예약 — 표시된 시각은 모두 현지 시각입니다. 서울에서 뉴욕까지 14시간 걸리는 비행기가 오전 10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11시에 도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실제 비행 시간은 도착 시각에서 출발 시각을 뺀 값이 아니라, 시차를 반영해야 나옵니다.

온라인 강의·시험 — 마감이 어느 시간대 기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1월 30일 23:59 마감"이 현지 기준이면 한국에서는 12월 1일 오후일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거래 — 미국 시장은 서머타임에 따라 개장 시각이 한 시간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한국 시각 23:30, 여름에는 22:30에 열립니다.

국제 배송 추적 — 표시되는 시각이 현지 기준인지 한국 기준인지 다릅니다. 같은 화물의 이력이 시간 순서에 맞지 않아 보인다면 대개 이 때문입니다.

화상 회의 초대 — 캘린더 앱은 대체로 시간대를 함께 저장하지만, 메시지로 시각만 전달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표준시 약칭(KST, EST, CET)을 함께 적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시간대 이름을 읽는 법

KST — Korea Standard Time, UTC+9입니다.

EST / EDT — 미국 동부 표준시(UTC−5)와 서머타임(UTC−4)입니다. D가 들어가면 서머타임(Daylight)입니다.

PST / PDT — 미국 서부, UTC−8과 UTC−7입니다.

GMT / BST — 영국의 표준시와 서머타임입니다.

CET / CEST — 중앙 유럽 표준시와 서머타임입니다.

문서에 "EST"라고만 적혀 있는데 여름 일정이라면 실제로는 EDT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릴 때는 UTC 기준으로 적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머타임 날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이 계산기는 기준 날짜에 맞춰 자동 반영합니다. 날짜를 바꿔 넣어 보면 시차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항공권 시각은 어느 기준인가요? A. 출발지와 도착지의 현지 시각입니다. 비행 시간을 계산하려면 시차를 반영해야 합니다.

Q. 목록에 없는 도시는요? A. 같은 표준시간대의 도시를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프랑크푸르트는 파리와 같은 시간대입니다.

표준시가 정해진 방식

지구를 경도 15도씩 나누면 24개 구역이 됩니다. 한 구역이 한 시간에 해당합니다.

다만 실제 시간대 경계는 직선이 아닙니다. 나라나 지역 단위로 정하기 때문에 지도상 경계가 구불구불합니다. 중국은 국토가 넓은데도 표준시를 하나만 씁니다.

한국은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UTC+9를 씁니다. 서울의 실제 경도는 약 127도라, 태양의 남중 시각과 시계상 정오가 30분 정도 어긋납니다.

날짜 변경선은 태평양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이 선을 서쪽으로 넘으면 하루가 더해지고 동쪽으로 넘으면 하루가 빠집니다. 직선이 아니라 섬나라들을 피해 굽어 있어, 가까운 두 섬의 날짜가 하루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

시간 더하기·빼기는 시간 계산기에서 분 단위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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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한국은 UTC+9, 서머타임이 없습니다
  • 미국·유럽은 서머타임 기간에 시차가 한 시간 줄어듭니다
  • 초대장에는 양쪽 시각과 표준시 약칭을 함께 적으세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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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해외시간#서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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